[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김성흠 모범사원 FC는 삼성생명 대전중부지역단 만년지점 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중소기업의 임원으로 부족함 없는 사회생활로 커리어와 경제적 완전 독립하여 정년퇴직 후 야심차게 FC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적지 않은 나이로 FC로서 시작은 쉽지 않았고, 자녀들의 반대도 있었다. 그러나 중턱을 넘어가는 인생 그대로 보내고 싶지 않았다.
도전!!! 60여년간의 성실함과 반듯함이 온몸에서 우러나왔다. 누구보다 한 시간 빠른 출근!!! 회사에서 주는 정보 고객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전달하고 보험인으로서 고객들께 지인분들께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한결과 만년지점 대형분할을 이루어냈다.
꾸준함으로 고객을 성심성의껏 만나고 안내하기를 어느덧 7년의 세월이 흘렀다. 보험회사 시계는 어느 누구의 시계보다 빨리 흘러간다.
체력 건강해졌다. 항상 점심은 고객과 함께하며, 오래 하려면 건강해야 할 수 있으니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미정 삼성생명 대전중부지역단 만년지점장은 "고객들의 보장자산을 만들어주고 금융자산 연금 재원을 만들어주는 데 보람을 느껴야 한다"라고 전한다.
그러면서 “김성흠 FC는 앞으로도 정년없이 건강히 허락하는 한 계속 고객들의 재산과 건강을 관리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김성흠 FC님은 그런분이다. 고객의 경제 상황과 앞으로의 미래까지 책임지려는 책임감 있는 진실한 사람으로 만년지점의 자랑 김성흠 FC님을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