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산성본부 협력, 4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34회 1,260명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제천치유의숲은 지난 4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34회 1,260명의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직원에게 「찾아가는 산림복지프로그램」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주요프로그램은 산림치유자원과 퇴계이황의 건강 비법을 적용한 ▲ 활인심방 숲테라피, 몸의 순환과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 아로마테라피 등이 제공되었다.
국립제천치유의숲은 "앞으로도 직무스트레스 및 소진위기의 직장인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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