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NH농협생명 대전총국(총국장 한은진)은 지난 3일 대전원예농협(조합장 이윤천)에 방문해 ‘2025년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1월 조기달성’을 축하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김영훈 대전본부장, NH농협생명 한은진 대전총국장이 참석하여 대전원예농협 이윤천 조합장에게 ‘2025년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패’를 전달했다.
대전원예농협(조합장 이윤천)은 생명보험 상품 판매를 연초부터 적극 추진한 결과 1월 24일 월납보험료 1억원을 돌파하였으며 1월 말에는 전년도 연간 실적을 한달 만에 이뤄내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원예농협 이윤천 조합장은 “연초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생명보험 사업에 집중한 결과 좋은 실적을 거뒀다”며,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과 대전원예농협을 믿고 이용해준 고객과 조합원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한은진 대전총국장은 “대전원예농협은 경영진과 직원들이 뭉쳐 목표한 사업을 반드시 해내는 우수한 농협”이라며, “농축협과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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