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 월드푸드올림픽’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축사에서 홍 사장은 “K-푸드 수출은 대한민국의 식품영토를 확장하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K-푸드에는 대한민국 고유의 사계절이 담겨있으며, 우리 땅에서 자란 농수산물은 맛과 향, 영양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한국의 맛과 멋이 담긴 음식으로 행사를 빛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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