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COSS사업단)이 5개 대학 컨소시엄 서포터즈들과 역량강화교육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COSS사업 컨소시엄 대학인 한남대, 중앙대, 강원대, 금오공대, 인하공전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팀 프로젝트 결과 선발된 1, 2등 프로젝트 팀은 오는 5월 29일부터 예산에서 열리는 P.B Ground(Play Battle Ground)에 참여해 전국 첨단분야 서포터즈들과 홍보역량 강화 교육 이수 및 미션 수행을 통한 역량을 겨루게 된다.
P.B Ground는 18개 첨단분야, 300여 명의 참석자가 모여 서포터즈 간의 경계를 허물고 협업과 경쟁을 통해 실제 서포터즈 활동에 도움이 되는 학습을 수행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서 1위 팀에 참여했던 한남대 양한빈 학생(화학공학과3)과 2위팀 명노윤 학생(화학공학과4)이 전국단위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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