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가 오정동 캠퍼스 일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정림축제를 개최했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각종 공연과 불꽃놀이를 개방하고 참여를 독려했으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캠퍼스를 찾아 축제를 즐겼다.
축제 마지막날에는 불꽃쇼가 열렸으며 학과마다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과 홍보를 비롯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유도해 참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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