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13~18일 ‘서머 스타일’을 테마로 뜨거운 여름에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한 시즌오프 행사, 프로모션 등과 함께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먼저 ‘패션 브랜드 시즌오프’가 시즌 종료 시까지 각 층 본매장에서 이어진다.
라코스테 우먼, 빈폴 레이디스, 헤지스 레이디스, 헬렌카민스키(일부 품목), 룰루레몬(20-50%, 일부품목), 분 주니어, 폴로 랄프로렌 칠드런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남성 트래디셔널 시즌오프 특집전은 13일부터 19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라코스테 남성과 라코스테 스포츠, 타미힐피거남성/진, 빈폴 남성, 헤지스 남성 등을 최대 30%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13일부터 19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는 JJ지고트 서머상품 특가전, 16일부터 26일까지 5층 베로나 스퀘어에서는 프로젝트M 프멍 팝업스토어와 LAP 잡화&라이프스타일 종합전이 전개된다.
15일까진 5층 베로나 스퀘어에서는 북메카 영어원서 패밀리 세일이 진행된다. 유명 작가 스토리북을 균일가 3900원부터 선보이며, 인기 원서 세트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당일 신세계 제휴카드로 10/20만원 이상 구매 시 신백리워드 최대 5%를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 경품 추천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고유한 품격이 깃든 원목 가구를 제안하는 ‘지아띠’ 팝업스토어와 13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명품 핸드메이드 도자기 ‘VBC CASA’ 팝업이 전개된다.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13일부터 15일까지 패션 단일 브랜드에서 당일 신세계 제휴카드로 해당 금액 이상 결제 시 최대 7%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명품, 패션, 잡화 브랜드에서 당일 신세계 제휴카드로 200만원 이상 구매 시 해당 금액대별로 최대 7%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