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남본부, 원시적 금융사고 근절 위한 내부통제 실시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원시적 금융사고 근절 위한 내부통제 실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5.06.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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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순 본부장(왼쪽)이 영업점에서 내부통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장순 본부장(왼쪽)이 영업점에서 내부통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박장순)는 13일 관내 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해 현금 시재조사 및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원시적 금융사고 근절을 위한 내부통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박장순 본부장 및 충남본부 직원들은 임의로 5개 지점을 선정해 영업시간 개시 전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사무소 보유 현금과 외화 및 자동화기기 시재를 점검 하는 등 내부통제 필수항목들에 대한 빈틈없는 점검을 이행했다.

박장순 본부장(왼쪽)이 금고에서 내부통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장순 본부장(왼쪽)이 금고에서 내부통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장순 본부장은“NH농협은행은 농업인과 고객 모두가 행복한 금융을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며“원시적 금융사고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으며, 사고율 제로 충남 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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