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있는 아산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아산시먹거리재단은 7월 1일부터 진행되는 「2025년 해설사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5년 해설사양성과정은 농촌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있는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촌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 활동, 문화유산을 학습하고 싶은 주민, 농촌지역 행사를 지원하며 활동할 수 있는 농촌활동가가 되고 싶은 주민 양성을 위해 마련 되었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의 역할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및 시연 ▲해설사를 활용한 마을지원단의 역할 ▲전문가 해설 시연 및 체험 등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0%이상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해설사양성과정은 7월 1일(화)부터 7월 22일(화)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7회차 일정으로 아산시어울림경제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 해설사양성과정」은 6월 30일(월)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아산시민은 전화 041-549-8660 또는 네이버폼 https://naver.me/5ixLa0mW 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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