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재단 대전본부와… 어려운 이웃에 1680만원 전달 대덕구 희망복지지원단은 19일 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한국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와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맞춤형 의료비 1,68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 맞춤형 의료비 지원 전달식 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원받게 되는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는 출산과정에서 뇌의 손상으로 수두증을 앓게 된 2세 아동으로 기형 치료를 위한 수술비로 700만원과 부정교합으로 인한 신경손상으로 교정치료가 필요한 2가정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480만원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온유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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