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숲체원, 재기 소상공인 ‘심리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국립대전숲체원, 재기 소상공인 ‘심리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5.11.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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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소상공인 심리회복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지난 6일 ‘녹두월병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폐업소상공인 심리회복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지난 6일 ‘녹두월병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대전숲체원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폐업소상공인 260여 명에게 ‘심리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추진된 사업으로, 폐업을 경험한 소상공인들이 숲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숲속에서 자연과 호흡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심리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심리회복 프로그램’ ▲지역 농가와 협력한 ‘녹두 월병 만들기 프로그램’ 등 지역 자원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소상공인분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다시 도약을 준비하는 데 힘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회복을 돕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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