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안될 때 '효과'
소화가 안될 때 '효과'
  • 홍세희 기자
  • 승인 2006.06.17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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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돌려 머리를 무릎에 대기
윤세영의 생활요가22

 

윤세영생활요가 22

시사포유 인터넷 뉴스사이트인 충청뉴스(www.ccnnews.co.kr)는
주말 웰빙라이프 코너에 금원요가 윤세영 원장의 지도로 생활요가 코너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 : 042-483-7856(둔산본원), 042-221-7856(은행점)
싸이월드 미니홈피 CKY3515.cyworld.com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할 때 하면 도움이 되는 이 자세는 소화기관과 배뇨기관의 활동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소화가 안되고 변비가 있는 이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 ① 먼저 오른쪽 다리 무릎을 구부리고 왼쪽 다리는 최대한 옆으로 벌린다.

② 무릎을 펴고 발 뒷꿈치를 늘리고 허리는 반듯하게 세워준다. 검지손가락으로 엄지 발가락 고리를 걸고 오른쪽으로 몸통을 틀고 숨을 마시면서 오른손을 들어올리고 내쉬면서 왼쪽으로 그대로 내려간다.

③ 발바닥을 잡고 고개를 돌려 시선은 위를 바라본다. 잠시 정지하고 천천히 제자리를 돌아오면 된다. 반대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Point - 옆구리와 겨드랑이를 최대한 늘려준다.

효과
① 간기능과 신장 기능활발
② 간장, 쓸개를 자극하기 때문에 몸속에 피로 물질이 모두 배출이 되고 소화기관 비장과 위장도 자극되어 속이 더부룩할 때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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