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 윤성원 총동문회장이 개교 70주년을 맞아 모교 발전을 기원하며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2일 오전 한남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윤성원 총동문회장은 이승철 총장에게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윤성원 회장은 지난해 제38대 총동문회장에 선출된 이후 1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한남대 경제학과 82학번 동문이다.
윤 회장은 지난해 자랑스러운 한남인에도 선정된바 있다. 윤 회장은 한남대 학제신학대학원 교회지도자 과정을 통해 증경회장으로 활동하며 매년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 기탁 전통을 세워 모교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윤 회장은 “지역의 명문사학으로 우뚝 선 한남대학교가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꿈을 키워가는 후배들의 모습에서 학교의 밝은 미래를 본다”며 “작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대학 교육환경개선과 인재육성을 위해 사용돼 한남대가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
이승철 총장은 “지원해주신 뜻을 소중히 여겨 한남대의 미래와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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