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평생교육원 1층 시청각실 앞 로비에서 기획전시 ‘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생교육원이 시민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전시로, 학습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명 ‘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은 세종시민의 삶과 배움, 그리고 서로의 시간을 이어주는 공간으로서 평생교육원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개성 넘치는 현대미술 작가 3인(석동미, 동자동휘, 박스피넛)이 참여해 설치미술, 회화, ‘미디어아트’ 등 총 33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석동미 작가는 ‘꿈의 장면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경험’을 주제로 한 설치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과거의 추억과 미래의 꿈을 동시에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동자동휘 작가는 새를 영감으로 한 따뜻한 색감의 평면 작품과 영상을 통해 배움이 주는 회복과 성장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박스피넛 작가는 일상의 기억과 현대인의 자화상을 상자 형태의 ‘미디어아트’로 풀어내며, 관람객이 자신의 관계와 시간을 성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는 별도의 관람료 없이 평생교육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원 누리집(https://life.sj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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