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에 결쳐, 대전 서구을 조직위원장에 대한 공모 접수를 실시했다. 접수결과 (김영관 前 대전시 정무부시장, 김인태 前 서구의원, 이재선 前 국회보건복지위원장, ‘가나다’ 순) 등 총3명이 접수 했다. 중앙당은 조만간 현지실사를 포함하여, 후보자 면접 등의 절차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온유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