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SW·AI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 6명을 선발해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CES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로,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기술과 혁신 제품이 대거 공개되는 자리다.
전 세계 주요 글로벌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술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CES 참관은 SW중심대학사업단의 글로벌 현장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전시 관람을 통해 SW·AI 중심의 융합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와 결합되는 흐름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미래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한일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기술 흐름을 체감하고, 소프트웨어 기반 문제 해결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사업단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참관, 글로벌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과 국제적 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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