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밭대학교는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36개 사 대표 및 업무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기창업패키지 스타트-하우(Start-How) 창업포럼 ‘Next Step Boot Cam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초기창업패키지 일반 분야와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사업 수행 종료를 앞두고 참여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부지원사업 진입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최종평가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초기창업패키지를 졸업하는 창업기업의 대표적인 관심분야인 ‘향후 진입가능한 정부지원사업 설명회’를 기획해 협력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한남대, 대덕벤처파트너스가 각각 ▲창업도약 패키지 ▲창업중심대학 사업 ▲Tips 사업에 대해 소개했으며, 기업 관계자들과 질의 응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진행된 창업기업, 유관기관, 담당자 간 심층 네트워킹에서는 협약종료를 앞둔 창업기업의 현재 사업비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앞선 교육에서 다루지 못한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소개와 진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현장 노하우 등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지며 장시간 밀도 높은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또 창업경영대학원 김명숙 초빙교수가 차년도 사업진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수립 세미나를 주관하며 창업기업들이 겪는 대표적 어려움인 사업계획서 고도화 방법에 대한 특강과 각 기업별 사업계획서에 대한 강점 및 약점 분석을 통해 양질의 사업계획서 도출에 대한 실질적 교육을 진행했다.
이성호 창업지원단장은 “오늘 개최된 스타트-하우 창업포럼 ‘Next Step Boot Camp’는 최종점검을 앞둔 창업기업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시간이었다”며 “협약종료 이후에도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창업지원단은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