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임신부부터 부부까지 ‘임신부 요가교실’
유성구, 임신부부터 부부까지 ‘임신부 요가교실’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1.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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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월까지 임신부 신체·정서 안정·공동 출산 준비 등 지원
‘임신부 요가교실’ 포스터
‘임신부 요가교실’ 포스터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유성구는 아가랑도서관에서 2월부터 11월까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임신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기로 구성됐으며, 매주 목요일에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요가 수업과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부부요가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부부요가 강좌에서는 부부가 함께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요가 수업과 출산 과정에 대한 이해, 배우자의 역할 등 출산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3기와 4~5기로 나누어 총 2회 모집하며,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의 임신부로 출산 예정일 순에 따라 기수별 10명씩 배정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가랑도서관(☎042-611-65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요가교실을 통해 임신부와 부부가 출산 과정을 함께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에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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