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대통령 세종집무실·세종의사당 조기 완공 로드맵 적극 환영”
이춘희 “대통령 세종집무실·세종의사당 조기 완공 로드맵 적극 환영”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1.14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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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년 대통령 세종집무실 입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준공 등 구체적 일정 확정 환영
-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강력한 추진력 확인... 세종시민과 함께 감사”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춘희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장(전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정부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기 완공 의지를 구체화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자회견 하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
기자회견 하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

■ 2029년 집무실 입주, 2033년 의사당 준공... 가시화된 행정수도 시계

지난 13일,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오는 2027년 8월 착공하여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국회 세종의사당은 2029년 착공하여 2033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춘희 위원장은 “정부가 건립 일정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은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증명하는 것”이라며 “세종시민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노무현이 시작한 세종시, 이재명이 완성할 것”

이번 조기 완공 추진은 지난해 12월 “2030년까지 세종집무실을 지으면, 와서 잠깐 얼굴만 보고 가라는 거냐”며 강력한 조기 완공 지시를 내린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추진력이 행정수도 완성을 한층 앞당길 것이라 확신한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초석을 놓은 세종시가 이재명 정부에서 비로소 행정수도로 완성되기를 바라는 세종시민의 염원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세계 최고의 행정수도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지로 도약

이 위원장은 끝으로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세종시가 세계적인 수준의 행정수도로 거듭나야 한다”며, “세종시가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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