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우송대학교 RISE 사업단은 대전지역 AI 스타트업들과 AI 기술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청년 AI 창업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 산업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중심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의 실질적인 실행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정병현 우송대 RISE사업단장과 정현철 창업자원종합관리센터장을 비롯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바이오핏 등 AI 관련 9개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AI 기술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교육·연구·기술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청년 인재들이 지역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2026 청년 AI 창업 챔피언십’에는 우송대학교 AI 연구원 교수진, AI 스타트업 대표, 우송대 재학생이 하나의 팀으로 총 5개 팀이 참여했다.
산·학·연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실제 비즈니스 환경을 가정한 실전형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돼 기술 실증과 협업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김영재 파트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조민수 부장의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이 창업 지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정병현 우송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과 AI 창업 챔피언십은 지역 AI 생태계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AI 스타트업과 협력하며 창업 역량을 키우고 AI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