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승진 / 3급 1명, 4급 3명 선발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는 1월 21일자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를 16일 사전예고했다.
이번 승진은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의 퇴직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직무파견에 따른 것이다. 승진 대상은 ▲3급 1명 ▲4급 3명 등 총 4명이다.
3급 승진자는 백병일 도시재생과장이 낙점됐다. 백 과장은 도시재생 혁신거점 조성, 도심융합특구 활성화 등 대전시 도시재생 정책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에 도시재생 및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모사업으로 국비 640억 원을 확보하고, '도시·지역혁신 대상' 도시재생분야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해 대전의 도시재생 정책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백병일 과장은 승진과 동시에 충청남도 경제기획관으로 인사교류가 이뤄진다.
4급 승진자는 총 3명으로 ▲대전시 안전정책 총괄 및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으로 안전도시 대전 건설에 기여한 김동윤 안전정책팀장 ▲신뢰기반의 노사문화 조성과 공무원-공무직 간 상생관계 정착에 앞장 선 이미선 공공인력운영팀장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개선하고 품격있는 건축정책을 추진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문 광역지방자치단체 1위 달성의 성과를 거둔 오승열 건축팀장이 각각 선발됐다.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박민범 부이사관은 철도건설국장으로 보임됐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호주사무소장으로 3년간 근무를 마친 김기환 부이사관은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로 파견된다.
다음은 3급·4급 승진의결 및 국·과장급 전보 명단.
[3급(국장급)]
◇ 승진 1명
▲충청남도(계획교류) 백병일
◇ 전보 2명
▲철도건설국장 박민범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김기환
[4급(과장급)]
◇ 승진 3명
▲도시재생과장 오승열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김동윤, 이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