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은 3월 8일 오후 4시 30분 김포FC와 홈개막전을 치르며 2026시즌의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2 2026’ 일정을 발표한 가운데, 천안시티FC는 3월 1일(일) 오후 2시 용인FC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리그에 돌입한다. 이어 3월 8일(일) 오후 4시 30분 김포와 홈개막전을 통해 홈 팬들과 새 시즌 첫 인사를 나눈다.
천안시티FC는 박진섭 감독 체제 아래 ‘반전’과 ‘성장’을 키워드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선수단과 구단 운영, 인프라 등 전반적인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겠다는 각오다.
한편, 천안시티FC 선수단은 태국 방콕에서 진행 중인 1차 전지훈련을 절반 가량 소화했으며, 1월27일(화) 귀국 후 2월 2일(월) 2차 전지훈련지인 남해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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