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PHS체형솔루션 세종점을 이끌고 있는 양보현 대표(PHS체형솔루션협회 부회장)가 최근 충청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대인의 고질적인 문제인 척추 건강과 체형 교정에 대한 심도 있는 견해를 밝혔다.
양보현 대표는 인터뷰의 서두에서 현대 사회의 변화가 인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본래 움직임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된 인간의 신체가 과학기술의 발전과 생활양식의 변화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 그리고 불균형한 생활 패턴은 현대인의 척추 건강에 막대한 가중치를 부여하고 있다.
양 대표는 "이러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척추 및 체형의 부정렬과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인구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며, "이제 척추 건강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인류 보건의학의 중요한 과제가 되었으며, 이는 곧 사회적·경제적 부담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PHS체형솔루션협회는 바른 체형과 통증 케어에 대한 학문적 체계를 확립하고, 올바른 생활 자세와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양보현 대표가 소개한 PHS는 2007년부터 시작된 척추 및 재활 전문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 임상 대상 선정 및 대학병원 임상을 완료하며 그 효과를 입증해 왔다.
PHS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치료 메커니즘과 인체 역학적 원리를 정교하게 결합한 신개념 척추 교정 및 재활 시스템이다.
양 대표는 지도자로서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PHS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신체가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느끼는 회원들을 볼 때 가장 큰 열정을 느낀다"고 전했다.
특히, PHS만의 인체공학적 설계로 뼈의 구조와 근육의 모양을 분석후 만들어진 구르미(지압도구)는 자연스러운 지렛대 원리로 인해 속근육의 이완을 심도있게 풀어주어 회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양 대표는 "자신의 체중으로 근육을 깊이 있게 자극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며칠간 근육통 등으로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점차 몸이 적응하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며, "어떤 회원들은 수업 중 자신도 모르게 깊은 잠에 들 정도로 몸의 긴장이 풀리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양보현 대표는 현대인들에게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많은 분이 통증이 심해진 뒤에야 해결책을 찾지만, PHS의 과학적 원리를 통해 미리 몸을 바로잡는다면 삶의 질이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척추와 바른 체형을 위해 지도자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