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KT·Timely, AI 기술과 교육 융합 위한 산학협력 본격화
백석대·KT·Timely, AI 기술과 교육 융합 위한 산학협력 본격화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1.21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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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산학 연계 통해 차세대 디지털 교육 모델 제시
협약식 기념, 각 기관 대표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협약식 기념, 각 기관 대표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와 KT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 Timely가 AI 중심대학 구축과 산업수요 기반 인재 양성에 뜻을 모았다.

세 기관은 21일, 백석대 본부동에서 AI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백석대 송기신 총장을 비롯해 최선기 산학협력본부장, 공규석 교목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KT 측의 배송식 충남법인사업단장(상무), 석승만 충남법인지사장, Timely의 박종구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해 협력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AI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 연구를 공동 추진하며, 주요 협력 내용은 ▲AX 산업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과 실무형 인재 양성, ▲AI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프로젝트 추진, ▲AI 교육·연구·산학협력 프로그램 연계와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AI 중심대학 산학협력 운영 및 성과 확산 등이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대한민국 ICT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현장 중심의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첨단 기술력이 결합된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KT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 배송식 단장은 “이번 협약이 AI 기술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과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라는 소감을 밝혔고, Timely의 박종구 이사는 “백석대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KT의 디지털 기술력을 결합해 의미 있는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학생들을 위한 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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