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사물인터넷 컨소시엄 동계 계절학기 및 런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대전대, 사물인터넷 컨소시엄 동계 계절학기 및 런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1.21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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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 동계 런케이션
대전대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 동계 런케이션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사물인터넷 컨소시엄 소속 학생 53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계 계절학기 및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대전대·세종대·동국대·제주대·제주한라대)의 대표 교육과정인 계절학기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 간의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네트워킹을 촉진해 융·복합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이번 계절학기에서 대전대 학생들이 수강한 교과목은 지능형IoT시스템분석과설계(대전대 백성복 교수), 정보시스템설계, 지능IoT플랫폼, 사물강화학습, 혁신공유세미나(세종대)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총 5개 교과목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대학 간 학점 교류를 통해 이수 시 과목별 1 또는 3 학점을 인정받았다.

계절학기 수업 종료 후 진행되는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은 기업 탐방과 Jeju Uprise(아이디어톤)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삼다수 기업 방문을 통해 제품 생산부터 유통·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의 사물인터넷 기반 산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수업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기술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

또 제주 지역에서 논외가 되거나 추진 중인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Jeju Uprise를 통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도모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아이디어를 설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홍용근 사업단장은 “계절학기 및 런케이션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학습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전공 역량은 물론 문제 해결 역량까지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 컨소시엄 간 지능IoT학과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대학 간 경계를 넘나드는 개방형 교육 모델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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