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강력사건 대응력 UP... 실전형 총기사건 합동 FTX 실시
논산경찰서, 강력사건 대응력 UP... 실전형 총기사건 합동 FTX 실시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1.22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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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상황실·형사·지역경찰·소방 등 협력체계 정교화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지난 21일, 관내 총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범인 검거와 인명 구조를 위한 ‘총기사건 대응 합동 FTX(Field Training Exercise, 실제기동훈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총기 이용 강력범죄 발생 시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대응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에는 ▴112치안종합상황팀 ▴수사(형사팀) ▴지역경찰 ▴초동대응팀 등 경찰 인력뿐만 아니라, 부상자 구호를 위해 논산소방서가 함께 참여해 실전과 다름없는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훈련은 총기 소지 피의자가 인명 피해를 입히고 현장에서 배회하는 상황을 가정해 시작되었고, ▴112상황실의 신속한 상황전파 ▴지역경찰과 초동대응팀의 현장 통제 및 도주로 차단 ▴형사팀의 범인 검거 ▴소방의 부상자 응급처치 및 긴급 이송 순으로 마무리 되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부서 간의 역할 중복이나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지휘 체계가 얼마나 매끄럽게 작동하는지에 중점을 두었다.

논산경찰서는 훈련 종료 후 미흡한 점을 즉시 보완하고, 시나리오를 고도화하여 향후에도 주기적인 합동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강력사건은 초기 대응과 부서 간 협력이 시민의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급 상황에서도 논산·계룡시민들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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