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외국어교육원이 ㈜와이비엠 산하 한국TOEIC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선문대 본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선문대 김선옥 외국어교육원장과 한국TOEIC위원회 하금수 전무이사를 대신해 김희준 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어 교육과 평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TOEIC위원회는 ‘글로벌리더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문대 재적생에게 TOEIC 정기시험 응시료를 상시 할인 제공한다. 전산시스템 연동을 통해 재학생 신분이 확인되면 별도의 절차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 2024년부터 선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 1회 TOEIC Speaking 응시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할인 대상과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선문대는 현재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해 공인어학시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TOEIC을 비롯해 TOEIC Speaking, OPIc, TOEFL, GRE, JPT, JLPT 등 다양한 공인 어학시험을 교내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김선옥 외국어교육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어학시험 응시료 할인 혜택과 연계 교육 과정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선문대학교 외국어교육원은 재학생을 위한 비교과 외국어 교육과정을 연구·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초등영어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