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2025학년도 첨단분야 실험실 PBL(Project Based Learning) 프로그램’ 최종보고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각 연구팀이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수행한 연구 배경과 추진 과정,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연구 주제의 적절성, 수행 완성도, 연구 성과 및 확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최종 평가 결과 총 19개 참여 팀 가운데 연구 성과가 우수한 6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저온 플라즈마의 피부치료 응용을 위한 오존 저감 기술 연구 주제의 연구를 수행한’ 반도체공학과 구민 교수 연구실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각각 ‘Low GWP gas를 활용한 실리콘 화합물의 원자층 식각 메커니즘 분석’을 수행한 반도체공학과 김경남 교수 연구실, ‘자원제약적 디바이스에서 실시간 객체탐지 서비스 제공 방안 연구’를 수행한 AI소프트웨어학부 홍용근 교수 연구실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당뇨에서 전사과정 조절을 통한 곰팡이 감염 억제 기전 연구'를 수행한 임상병리학과 김성수 교수 연구실, 'DNA 바코드를 이용한 식물 종판별, 잡종 기원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생명과학전공 오상훈 교수 연구실, '지속가능 K-뷰티 혁신을 위한 화장품 소재개발·제품화 Project Based Learning'을 수행한 화장품학과 양경희 교수 연구실에 돌아갔다.
한편 첨단분야 실험실 PBL 프로그램은 대전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연구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수와 학부·대학원생이 팀을 구성해 실험실 기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실제 연구 성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