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재난복구분야 '전국 유일'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 재난복구분야 '전국 유일' 행안부장관상 수상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1.26 0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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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 및 특별전담팀(TF) 운영 등 선제적 대응 공로 인정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복구 역량을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2025년 재난복구분야’ 단체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시 청사 전경세종시 청사 전경​
세종시 청사 전경세종시 청사 전경​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복구 유공’ 포상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복구 업무를 수행한 단체와 개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인 업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세종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중심의 복구 행정을 펼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신속한 피해 지원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즉각적인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피해 지원 및 조기 복구 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했다.

체계적 대응 시스템은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난복구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여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협업 행정 강화은 관련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복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행안부는 공적심의회를 통해 세종시의 이러한 선제적 대응 노력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모범적이라고 판단, 단체부문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엄충섭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부서가 합심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연재난 발생 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업하여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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