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 2월 5일까지 누리집 접수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주연)은 「2026년 생활권중심평생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시민이 거주하고 생활하는 일상 공간에서 평생학습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습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소외계층을 포함해 청·장년, 노년층, 마을주민, 학습공동체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관·단체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생활권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강사료·교재비·재료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2026년에는 학습 결과가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학습–실천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질적 성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지역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지원사업으로, 기본형 10개 기관, 도약형 13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www.dile.or.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주연 원장은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지고, 그 성과가 지역사회로 환원되는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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