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인재교육추진단은(단장 장신철)이 서울과 천안에서 5개월간 운영되는 ‘직업상담사 1급 자격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hrdi.koreatech.ac.kr)에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지역별 천안 30명, 서울 50명으로 약 80명을 모집한다.
최종 교육생은 3월 초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사전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교육생은 5개월간 현장실습 40시간을 포함해 677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뒤 외부 평가를 통과하면 직업상담사 1급 자격이 부여된다.
과정평가형 자격과정은 학력과 경력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자만 응시할 수 있는 검정형과 달리, 직업상담사 2급 자격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1년부터 과정평가형으로 직업상담사 1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신철 고용서비스인재교육추진단장은 “1급 과정은 우수한 교수진과 민간 위탁기관 실습(OJT) 등 한국기술교육대 교육 특성이 반영되어 2025년 상반기 수료생 합격률 98.6%, 누적 수료생 합격률 88.7%로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직업상담사 1급 자격 취득자는 관련분야 국가공무원 임용시험에서 5% 가산점 부여로 공무원 입직에 유리하며, 고용센터와 민간 위탁기관 등 고용서비스 전문인력 수요 증가로 취업 전망이 밝다.
한국기술교육대는 민간 분야 고용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도 상시 실시하고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직업상담과 취업지원, 전직지원 등 6개 분야, 38개의 교육과정을 온·오프라인 혼합 형태로 제공한다.
고용서비스 종사자 보수교육은 서울과 천안·광주·대구·부산 권역별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15명 이상 교육생을 모집한 기관과 지역은 시기 등 ‘맞춤형 교육’도 운영한다. 한국기술교육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