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및 지도부, 28일 양재동 aT센터 방문해 민생 현안 챙겨
장동혁 대표 및 지도부, 28일 양재동 aT센터 방문해 민생 현안 챙겨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1.28 2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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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지도부, 설 맞이 aT센터 방문해 물가안정 대책 점검 및 간담회 개최
- aT, 겨울배추 공급·400억 규모 할인 지원·계란 수입 등 전방위 대책 보고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설 명절을 앞둔 28일,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서울 양재동 aT센터를 방문하여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한 정책 점검과 유통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1열 좌측부터) 공영수 GS리테일 상무, 김영선 이랜드 킴스클럽 본부장, aT 홍문표 사장, 이인선 의원, 장동혁 당대표,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 박대출 의원, 정점식 의원, aT 전종화 감사 (2열 우측부터) 박준태 의원, 박성훈 의원, 박수영 의원, 정희용 의원, aT 문인철 수급이사, 양동완 농협경제지주 상무 등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임이자 재경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여당 지도부 의원 10명이 대거 참석해 민생 물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공사 측에서는 홍문표 사장을 포함한 임원진 6명이 참석했으며, 농협경제지주, 롯데마트, 삼성웰스토리, 이랜드 킴스클럽, GS리테일 등 주요 유통업계 관계자 5명도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aT는 설 명절 기간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요 품목별 수급 동향과 특별 물가안정 대책을 상세히 보고했다. 특히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3대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

물가점검 간담회 현장에서 발언하는 aT 홍문표 사장

먼저 수급 조절을 위해 겨울배추 1,000톤을 김치업체 등에 적기 공급하고, 국산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총 400억 원 규모의 가격 할인 지원사업을 운영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구매 가격을 직접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또한, 최근 AI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긴급 수입하는 등 축산물 수급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참석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정부와 공공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명절 기간 국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공사는 민생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 중심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농축산물의 적기 공급은 물론 유통업계와 연계한 대규모 할인 지원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국민들이 실질적인 물가 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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