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석면 피해자 위한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운영
보령시, 석면 피해자 위한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운영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2.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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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사
보령시청사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충남 보령시가 석면 피해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석면 피해자 방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석면 피해자의 고령화에 따라 피해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석면피해 구제제도 안내와 구제급여 신청 등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피해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보령시 석면피해 인정자 8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홍성의료원 전문인력이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산소포화도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보령시는 구제급여 현장 접수 및 등급 조정 안내 등 석면피해 구제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은 연중 전화로 가능하며, 보령시 기후환경과(☎041-930-3664)로 문의하면 협의 후 방문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석면 피해자들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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