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설 명절 앞두고 지역 단체 나눔 이어져
유성구, 설 명절 앞두고 지역 단체 나눔 이어져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2.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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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봉사단·노은3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떡국 나눔
3일 진잠동 사랑나눔봉사단이 떡국떡을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3일 진잠동 사랑나눔봉사단이 떡국떡을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진잠동 사랑나눔봉사단(단장 이명숙)은 3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떡국떡 70kg을 기탁했다.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달에도 연탄 300장과 식재료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같은 날 노은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주)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부녀회원들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포장한 떡국떡과 사골국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3일 노은3동 새마을부녀회가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3일 노은3동 새마을부녀회가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편, 노은3동 새마을부녀회는 여름·겨울나기 물품 지원, 학생 장학금 기탁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기부·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 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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