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재도전 시동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재도전 시동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2.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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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정상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정상신 대전미래교육연구회장이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정상신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지난 35년간 교단과 교육 행정을 누빈 경험을 바탕으로, 정체된 대전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대전교육 정상으로’와 ‘교육통합’을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의 변에서 특히 ‘교육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보수와 진보라는 진영 논리를 넘어 오직 아이들의 미래만을 생각하는 통합적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후보자의 강력한 의지다.

또 정 예비후보는 선관위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전 시민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는 저 정상신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며 "무너진 인성교육을 바로 세우고, 교권을 보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길러 내자는 책임교육을 시작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부터 대전교육을 ‘정상’으로 올려놓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교육은 결코 정치적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진영을 넘어선 ‘교육통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디서든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대전교육의 변화, 저 정상신이 기필코 완수하겠다”고도 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주요 핵심 비전을 '실력과 공정의 대전교육'으로 설정하고 학력 정상화, 격차 없는 교육통합, 행정의 정상화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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