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접근성 확대 주민 건강권 강화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예산군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진료소 관할구역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확대 대상은 △신양황계보건진료소(녹문리) △광시장신보건진료소(미곡리) △대흥동부보건진료소(갈신1리, 갈신2리) △응봉입침보건진료소(평촌리, 신리) △봉산금치보건진료소(궁평1리) △고덕몽곡보건진료소(호음2리) △오가양막보건진료소(내량3리, 분천1리) 등 7개소이며, 총 10개 마을이 새롭게 관할구역에 포함된다.
관할구역 확대에 따라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조기 진단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진료소 관할구역 확대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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