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대전본부, 설 명절 맞이 기부금 전달
장애인고용공단 대전본부, 설 명절 맞이 기부금 전달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2.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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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전지역본부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은혜복지재단 축복의집에 기부금을 전달 모습
9일, 대전지역본부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은혜복지재단 축복의집에 기부금을 전달 모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은혜복지재단 ‘축복의집’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소외·낙후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시설 위주의 지원에서 벗어나 실제 도움이 절실한 소규모 현장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이 먼저 손을 내민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 대전지역본부는 이번 위문 활동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했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정책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공단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했다.

임미화 대전지역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먼저 다가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과 배려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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