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청병원이 2026년도 노인의료나눔재단 협약병원으로 선정돼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의료나눔 사업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의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기 힘든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청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대상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원준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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