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주관 평가서 2023·2024·2025년 연속 최고 등급
사전정보·청구처리·원문공개 등 전반 높은 평가… “앞으로도 주민 이용 편의 높일 것”
사전정보·청구처리·원문공개 등 전반 높은 평가… “앞으로도 주민 이용 편의 높일 것”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대덕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덕구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7.28점을 획득하며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에 대한 운영수준과 실적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 대덕구는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과 고객 수요 분석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고, 주민 관심도가 높은 사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업무 원문 공개의 충실도 역시 우수 사례로 꼽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첫걸음은 투명한 정보 공유에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정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수요자 관점에서 정보공개 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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