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정현 위원장 체제, 위원 13명 구성 완료 및 향후 운영 방향 점검
- 심사 단계별 객관적 기준 정립… ‘서면브리핑’ 정례화로 투명성 강화
- 심사 단계별 객관적 기준 정립… ‘서면브리핑’ 정례화로 투명성 강화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봉정현, 이하 공관위)가 지난 9일(월)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1차 회의는 위원장 포함 총 1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현황 공유와 함께, 향후 공천 업무의 기준이 될 운영 방향 및 절차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관위는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관련 규정 ▲후보자 추천 프로세스 ▲세종시당 공천심사 일정(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공직후보자 추천의 전 과정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심사 단계별 검토 항목과 진행 흐름을 사전에 체계화하여 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공관위는 공천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회의 결과를 ‘서면브리핑’ 형태로 정례화하여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운영 경과를 당원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림으로써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오직 기준과 절차에 기반한 엄정한 심사를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봉정현 위원장은 “당내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엄중하고 책임감 있게 심사에 임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프로세스를 통해 세종시의 발전을 이끌 최적의 후보를 발굴하고 추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관위는 차기 회의에서 후보자 공모 시기와 구체적인 심사 기준 및 방법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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