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가동 ‘행정 공백 최소화 총력’
서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가동 ‘행정 공백 최소화 총력’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2.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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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분야 24개 과제 중점 추진, 재난대책반·민원기동처리반 등 10개 반 운영
서산시청사 전경
서산시청사 전경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개·분야 24개 과제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재난·재해,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보건·방역, 환경, 공직기강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시는 대책 추진을 위해 재난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 환경대책반 등 10개 대책반을 편성했으며, 각 반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각 반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락 및 보고 체계를 유지하며,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비상 진료체계를 갖추고 농장, 축사 등을 집중 소독하는 등 가축 전염병 방역 대책을 가동한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경찰서, 소방서와 연계해 신속히 대응하고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중 환경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을 통해 생활 불편 민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교통소통·도로관리 대책반을 운영해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과 처리에 힘쓰며, 도로 파손 시 신속한 응급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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