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협력사와 안전한 치유환경 조성
국립산림치유원, 협력사와 안전한 치유환경 조성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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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치유시설,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국립산림치유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트랙터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트랙터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11일 협력사와 함께 치유시설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랍신림치유원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점검에 앞서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하여 협력사인 포이파트너스, 가람푸드와 함께 작업별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방안을 검토했다. 이후 현장에서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점검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한 해 동안 협력사와 함께 고객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숲길과 객실 등 시설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현장 위험 요인을 개선해 왔다. 2026년에는 산림치유시설 환경정비 공사 등 예정된 대규모 공사가 이뤄질 예정으로, 기간 동안 합동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체계 강화와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전망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안전보건협의체를 통해 협력사와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사항을 공유하고, 이후 현장 점검으로 이어가는데 의미가 있다”며, “2026년에도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치유시설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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