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2025년 대전 RISE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
우송대, ‘2025년 대전 RISE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2.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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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RISE사업단 1차년도 성과공유회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우송대학교 RISE 사업단은 ‘2025년 대전 RISE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RISE 사업 1차년도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RISE 사업단은 1차년도 사업 수행 결과, 주요 핵심 지표를 목표 대비 초과 달성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 인재양성과 취업 성과 부문에서는 특화산업 분야 교육과정 이수 학생 1,922명, 캡스톤디자인·현장실습 참여 학생 1484명을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 ‘얼리버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48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으며, VR·AR 및 철도운전시뮬레이터 등 현장미러형 실습 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창업 활성화 및 산학협력 확대에서도 성과를 창출했다. 창업교육 프로그램에는 82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 창업기업 11개와 교원 창업기업 1개가 새롭게 설립됐다.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110개 기업과 협력해 기술개발 7건, 특허출원 10건을 달성했으며 기업지원센터 개소 및 기술지주회사 설립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글로벌 인재 양성 및 대학 간 협력 강화 측면에서는 건양대학교, 을지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과 협력해 공동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교육 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유학생 교육 이수자 131명, 취업 프로그램 참여자 300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재의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했다.

지역사회 기여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인복지 리빙랩 ‘The 살펴드림’, 다문화가정 멘토링, 지역 문화축제 참여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만족도 4.55점을 기록했다.

정병현 RISE사업단장은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교육 혁신과 창업, 산학협력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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