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면 지역의 소외된 목소리부터 아이들의 마음 건강까지 디지털·수학·영어교육 강화 통한 융합 인재양성 제안
- 시민의 삶에 따뜻한 결실 맺는 ‘약속의 해’ 로 마무리할 것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윤지성 의원(연기·연동·연서·해밀(산울), 국민의힘)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화려한 구호보다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따뜻한 진심 의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윤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 현실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과 실천적 대안을 담고 있었다.
윤 의원은 현재의 창의융합교육이 단순한 ‘이벤트’로 그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진정한 교육은 축제장 텐트 속이 아니라 매일 아침 아이들이 마주하는 교실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특히 ▲디지털 융합인재 육성 ▲수학 교육 활성화 ▲공교육 중심의 영어교육 강화 ▲교과를 연계한 융합교육 추진 등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 의원은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은 교실의 일상 속에서 키워야 하며, 이를 위해 각 교과목의 융합과 학교 현장의 자율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윤 의원의 의정활동은 늘 ‘사람’ 중심에 있었다.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그는 현장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읍면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섰다.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생정신건강센터’ 활성화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정책 제안도 이어지고 있다. 세종의 균형 발전과 자립 경제 기반 마련을 위한 ‘제3롯데월드 유치’ 구상은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비전이 담긴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윤 의원은 제4대 의회의 결실을 준비하며 “2026년을 시민의 행복한 마무리가 체감되는 ‘약속의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연기·연동·연서면의 소박한 골목길부터 해밀동(산울동)의 활기찬 등굣길까지,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밀히 챙기겠다는 각오다.
새해 인사를 전하며 윤 의원은 “의원실 문을 두드리시던 주민들의 간절한 눈빛, 현장에서 맞잡았던 손의 온기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2026년에도 시민 여러분의 평범한 일상이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뛰는 성실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세종의 희망이 되고, 주민의 미소가 도시의 자부심이 되는 그날까지 윤지성 의원의 ‘진심 어린 의정’은 계속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