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아동 환영하는 ‘아이러브스토어’ 10곳 내달 6일까지 접수
천안시, 아동 환영하는 ‘아이러브스토어’ 10곳 내달 6일까지 접수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2.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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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의자 등 아동친화 물품 및 보험료 지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동친화도시 천안시가 아이 동반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아동친화업소 ‘아이러브스토어’ 10곳을 모집한다.

천안시 아이러브스토어 참여 업소 모집 홍보문.

아이러브스토어는 아동이 환영받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키즈존(No Kids Zone) 확산에 따른 아동 권리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아동(18세 미만)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로 아동 전용 메뉴판 구비, 아동 전용 식기 및 유아용 의자 비치, 안전을 고려한 일정 면적(80㎡ 이상) 확보 등의 기준을 갖춰야 한다.

선정업소에는 ‘아동친화업소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며, 아동용 식기나 유아용 의자 등 친화 물품 구입비가 지원된다.

특히 면적 100㎡ 이상 사업장에는 영업배상책임보험료를 포함해 업소당 총 5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시청 누리집을 통한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내달 6일까지며, 천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아동보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러브스토어 운영을 통해 아동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도시, 아동이 환영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을 위해 지역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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