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천심 운동 확산, 공공형 계절근로제 확대 방안 등 집중추진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는 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농업·농촌 지원활동 강화를 위해 관내 143개 농·축협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축협 임직원들은 농협에서 집중 추진하고 있는 지역농업발전사업, 도농교류 활성화, 농촌지역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농촌 인력중개, 사회공헌활동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확산을 위한 추진결의도 실시하여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농업인과 농촌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특히 농협충남세종본부는 올해 농촌인력부족 문제 극복을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제 확대를 집중 추진해 충남세종 관내 농축협 참여확대를 유도하고 농촌인력부족 문제에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정해웅 본부장은 “충남세종지역 농업인의 권익향상과 농촌인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영농지원활동에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여 지속가능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TJB 대전방송 이호진기자가 특강에 나서 농축협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 아이디어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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