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희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보건학 박사의 전문성으로 소담의 내일 바꾼다”
이윤희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보건학 박사의 전문성으로 소담의 내일 바꾼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21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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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원 제14선거구(소담동) 출마 선언… ‘실력 있는 책임정치’ 강조
- ‘현장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증명하는 전문성 있는 정책 설계
- 아이 중심의 안전한 소담, 여성과 가족이 안심하는 돌봄 도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윤희 예비후보가 20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선거 제14선거구(소담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민심 행보의 닻을 올렸다.

제14선거구(소담동) 후보 등록을 마친 이윤희 예비후보

이윤희 예비후보는 보건학 박사라는 독보적인 전문성과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 그리고 이미 검증된 시의원으로서의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건강한 시민, 안전한 교육, 지속가능한 세종”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출마의 핵심 가치로 ‘실력 있는 책임정치’를 내걸었다. 그는 보건·교육·돌봄이야말로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기본이자 필수적인 영역임을 강조하며,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실천 중심의 데이터 연구와 연결하는 정책 설계를 약속했다.

특히 이 후보는 시민의 생애주기별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전 시민 건강관리 플랫폼 도입 검토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 확대 ▲여성 생애주기별(임신·출산·갱년기) 건강지원 체계화 등 구체적인 보건 복지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는 보건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십분 활용해 세종시의 공공의료 체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교육과 돌봄 분야에 대한 비전도 구체적이다. 이 후보는 과밀학급 해소와 안전한 통학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학교 내 정신건강 및 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한 공공 돌봄 인프라 확충,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재취업 지원 등을 통해 ‘여성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도시’를 소담동에서부터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맺음말을 통해 시의원으로서 가져야 할 엄중한 철학을 피력했다. 그는 “시의원은 현실에 안주하는 자리가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시민의 필요를 공공의 영역에서 한 걸음씩 실현해 나가는 자리”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전진을 위한 타협과 소통으로 언제나 시민 곁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의정활동 실천 전략으로 정기적인 시민 간담회 개최와 성과 공개(양치교실 운영 개선, 교복 및 생활복 의견수렴 등)를 약속하며,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의정 운영을 다짐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보건학 박사라는 전문성과 의정 경험을 두루 갖춘 이윤희 후보의 행보가 소담동 주민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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