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면접 마치며 ‘필승’ 자신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면접 마치며 ‘필승’ 자신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23 2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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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수도 완성의 최전선 투사, 본선 승리로 증명할 것"
- 1인 시위로 증명한 행동력과 행정수도 시민운동 20년 전문성 강조
- "세종은 민주주의 상징이자 균형발전의 심장, 정면돌파로 승리 가져올 것"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인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중앙당 지방선거 후보자 면접심사를 마친 후, 세종시 탈환을 위한 본선 경쟁력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와 행정수도를 지키는 결전"

김 예비후보는 이번 면접에서 본인이 단순한 행정가를 넘어,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몸을 던져온 ‘준비된 투사’임을 역설했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예비선거 직전까지 '내란 종식과 사회대개혁 실현'을 촉구하며 매일 아침 거리에 섰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엄중한 상황에서 뒷짐 지고 관망하는 정치는 세종에 필요 없다"며, "가장 먼저 거리로 나섰고 가장 치열하게 목소리를 높여온 행동력이 바로 당원과 시민들이 원하는 민주당의 기개"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정체성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심장'으로 정의했다. 그는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20년 가까이 세종시 탄생과 성장의 궤적을 함께해온 인물이다.

그는 "행정수도는 말로만 외치는 구호가 아니라, 치열한 투쟁과 정책적 대안이 결합되어야 하는 실행의 문제"라며, "행정수도 완성의 최전선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멈춰선 세종의 시계를 다시 돌려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면접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가 갖는 역사적 무게감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일꾼을 뽑는 자리를 넘어, 세종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우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민주당의 승리를 확신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카드로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그는 "시민의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동력 삼아 정면 돌파하겠다"며 "결코 물러서지 않는 기개로 세종시민과 함께 승리의 드라마를 쓰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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