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농기계 수리 취약지역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수리 취약지역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홍성 서부농협(조합장 표경덕)에서 25일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충남세종농협 농기계기술자협의회 회원과 대동, TYM 등 주요 농기계 생산업체 기술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경운기, 트랙터를 비롯한 농기계 100여 대를 무상으로 점검·수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기계 수리뿐만 아니라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등 봄철 영농에 필수적인 농기계의 안전 점검요령과 보관·관리 방법에 대한 실습 교육도 동시에 진행하여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해웅 본부장은 "올해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영농지원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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