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유모차 등 이용객 이동편의성 개선으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경부선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 24인승 엘리베이터 2대 신설 공사를 완료하고 28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크게 우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GTX본부는 지난 2024년 4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적극 반영해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하여 24인승 엘리베이터 2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지역 교통약자 이용객의 이동시간이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대폭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설치로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이용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철도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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